日 경상수지 32개월 연속 흑자행진…2월엔 28조7천억원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천333억엔(18.2%)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일본의 무역수지는 3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자동차 부품, 반도체 등 전자부품, 광학기기 수출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재무성은 설명했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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