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곳곳 폭동 '몸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보비니에서 군중이 프랑스 라디오방송 RTL의 자동차가 불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2일 파리 북동부 빈민가인 올네수부아에서 마약단속을 하던 경찰관들이 한 흑인 청년을 집단구타하고 성폭행한 사건이 알려진 뒤 프랑스 각지에선 크고작은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올네수부아 일대는 시위대가 상가를 파괴하고 차에 불을 지르면서 무법지대로 변했다.

파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