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실리콘밸리에서는 누구나 창업을 생각한다. 컴퓨터학과나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특히 더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럽게 여겨야 할 정도다. 하지만 창업한 뒤의 실패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자서전 《유튜브 이야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