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지스 모한 카림파나 펄렌코 CEO
“타임머신을 타고 창업을 시작했을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의 나에게 ‘최적임자로 팀을 꾸리라’고 조언하고 싶다. 누구와 일할지를 정할 때는 적당히 타협해선 안 된다. 가장 많은 연봉을 부른다고 해서 제일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만 뛰어난 인재를 적은 연봉으로 구할 순 없다.”

-인도 가구회사 펄렌코의 아지스 모한 카림파나 CEO, 델리인터넷마케팅학교 강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