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엔리케 콘테르노 일라이릴리 CEO
“기업이 위기를 겪을 때 경영자는 되도록 열린 장소에서 사람을 만나고, 직원들 앞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경영자가 무력해 보이지 않아야 직원들이 위축되지 않는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엔리케 콘테르노 CE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