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해안서 규모 6.4 지진 발생
진원의 깊이는 41km로 에콰도르 서부 도시인 조사 사라테에서 북서쪽으로 29km 떨어진 곳이다.
지진 발생 지점은 올해 4월 중순 에콰도르를 강타해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곳과 비슷하다.
에콰도르 당국은 아직 정확한 지진 피해 상황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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