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 아저씨 무서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우는 어린이를 달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다자녀를 둔 60가족을 초청해 부모들에게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