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루비오 2위 경쟁 치열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3차 경선전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이날 오후 7시(동부시간) 마감된 경선의 2% 개표가 이뤄진 오후 7시35분 현재 트럼프는 32.4%의 득표를 얻어 경쟁자들을 크게 따돌려 1위를 굳혔다.

2위는 22.4%의 득표율을 기록한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 3위는 21.1%의 득표율을 보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각각 달리고 있다.

4위는 11.6%의 득표를 얻은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다.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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