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강타한 '슈퍼 엘니뇨'…파라과이 등 홍수로 16만명 대피

아르헨티나 북동부에 있는 도시 콩코르디아의 한 마을이 26일(현지시간) 물에 잠긴 채 지붕만 드러나 있다. 외신에 따르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에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16만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등 기상 이변으로 지구촌 곳곳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콩코르디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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