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지난 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일·중 정상회의에 대해 "3국의 강력하고 건설적인 관계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보낸 논평에서 "우리는 3국 정상회담을 환영하며 관계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3국 정상회의를 마친 뒤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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