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연이틀 폭등했다.

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8.76포인트(4.82%) 뛴 3232.35로 장을 마쳤다. 선전 성분지수도 545.65포인트(5.32%) 오른 1만800.00으로 마감했다.

중국 당국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 인하하고 단기 유동성 공급을 계속한데 이어 전승절 열병식 행사를 앞두고 직접 시장에 개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전날 중국 당국은 상하이증시에 상장된 대기업 주식을 대거 사들였으며 외환스와프 시장에도 개입해 위안화 강세와 금리 하락을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날 중국 정부가 2조 위안 규모의 양로보험기금 증시투입 계획을 공식화하며 투입시점을 서두르겠다고 밝힌 점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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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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