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사태 1주기 앞두고…미국서 또 경찰 총격 사망

미국 내 인종 갈등을 다시 촉발한 ‘퍼거슨 사태’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수백명의 시민들이 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퍼거슨 경찰서 앞에서 추모 시위를 하고 있다. 1년 전 퍼거슨에서는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지면서 대규모 항의시위와 약탈 등의 소요가 발생했다.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알링턴에서는 또 다른 비무장 흑인 크리스천 테일러(19)가 백인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졌다.

퍼거슨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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