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LA 폭동' 되나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시민들의 항의시위가 나흘째 계속된 가운데 경찰이 13일 밤(현지시간) 최루탄을 쏘면서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지난 11일 흑인 청년이 경찰 총격으로 사망해 이번 사건이 ‘제2의 LA 폭동사태’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퍼거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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