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총격사건 '항의 시위·폭동'…일부 韓人상가 피해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시위대가 12일(현지시간) ‘살인자를 기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판을 들고 경찰에 항의하고 있다. 지난 9일 총격 사건 이후 일부 군중이 편의점 등을 약탈하고 경찰차를 공격하는 등 폭동 양상을 보여 32명이 체포됐다. 미용재료상과 휴대폰 판매점 등 현지 한인 업체 7곳도 피해를 봤다.

퍼거슨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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