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軍 계엄령 선포
군은 반정부와 친정부 진영이 시위를 하고 있는 수도 방콕 중심가와 민간 방송사 등에 무장 병력을 배치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여행경보 상향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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