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J. 레프코비츠 미국 듀크대 메디컬 센터 교수와 브라이언 K.코비카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 교수가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0일 G단백질 연결 수용체 연구에서 두 사람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들에게는 800만 크로네(13억여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은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1000만 크로네(한화 약 17억원)였으나 올해는 금융위기 여파로 액수가 줄었다.

시상식은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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