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과도정부를 지지하는 정당 지도자들이 트로이카(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국제통화기금)와 벌여온 2차 구제금융 협상 결과를 놓고 6일(현지시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와 중도좌파 사회당, 중도우파 신민당, 극우정당 라오스 등 과도정부를 지지한 세 정당 당수들이 5일 오후 회동한 뒤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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