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검찰심사회가 정치자금 문제와 관련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전 민주당 간사장에 대해 강제기소를 결의했다고 NHK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도쿄 제5검찰심사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지난 4월에 이어 오자와 전 간사장에 대해 재차 기소를 결의했다.

이에따라 법원은 변호사를 지명해 오자와 전 간사장에 대한 강제기소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kim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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