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 온두라스 새 대통령 취임

프로피리오 로보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이 27일 수도 테구시갈파 국립경기장에서 아르투로 발렌수엘라 미국 국무차관보와 도미니카 파나마 등 주변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해 6월 쿠데타로 쫓겨난 뒤 브라질 대사관에 머무르던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은 취임식 직후 도미니카로 망명했다. 로보 대통령이 주요국의 승인을 받고 정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온두라스 정국은 빠르게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테구시갈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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