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 트위터에 입성했다.

미국시간으로 19일 저녁부터 열린 게이츠의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billgates)에는 11시간 만에 약 13만6000명의 팔로어(follower ·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이 몰렸다. 게이츠는 이날 첫 메시지로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이달 25일에 있을 '빌 앤드 멜린다 재단'의 정기 공문 발송 준비에 한창이랍니다"고 남겼다. 또 아이티 지진 피해 구호활동과 관련해 미국의 유명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에게 메시지를 남겨 그의 지원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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