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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해 신규대출이 작년보다 20% 가량 줄어든 7조-7조5000억위안선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중국 당국은 개인 신용대출은 작년보다 40%이상 줄이되 중소기업 대출은 대폭 늘리기로 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7일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 느슨한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정책목표를 다시 확인했다.이와 관련,중국 경제일보는 이날 신규대출이 작년보다 20%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또 개인대출의 상당한 금액이 부동산 구입 혹은 주식투자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경기부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 신용대출을 가급적 줄여가되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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