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자리 창출 대책회의를 갖는다.이 자리에는 재계,노동계,학계,비정부기구(NGO)를 대표하는 130여명이 참석한다.녹색 성장,중소기업 활성화,수출 진흥,직업훈련 등을 통해 10%를 돌파한 실업률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한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