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초대 대통령'에 반 롬푸이 벨기에 총리
리스본 조약에 따라 신설된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년6개월 임기로 EU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대외적으로 EU를 대표한다. EU는 내달 1일 리스본 조약 발효에 앞서 이번 수뇌부 선출로 정치적 통합에 한발 더 다가섰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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