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태양의 서커스' 창설자
1984년 '태양의 서커스'를 창설해 연간 8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단체로 키운 랄리베르테의 개인 재산은 25억달러로 포브스 선정 세계 261위의 억만장자다. 7번째 우주 여행객인 그는 이번 여행을 위해 3500만달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