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앵그리 그린 걸'(www.angrygreengirl.com)이란 웹사이트 개설을 축하하기 위해 2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무료로 하이브리드카를 세차해주고 있다. 이 사이트는 친환경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 리뷰와 게시판,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할리우드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