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브리핑] 마잉주 "양안 경협은 시작 단계"
마 총통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장 대만이 중국과의 무역규제를 없애면 수출이 5% 증가하고 23만7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서둘 것은 서둘고 늦출 것은 속도를 조절해가며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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