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14일 한 소녀가 "중국은 야만적이고 비열하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 정부의 신장자치구 위구르족 시위 유혈진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 5일 발생한 시위로 184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지만 위구르족 측은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카르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