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란 여성이 9일 테헤란 도심에서 벌어진 반정부 · 개혁파 시위에 참가해 항의 표시로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2주일여 만에 재개된 반정부 시위에는 수천명이 참가했다.

<테헤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