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5일 북한 핵문제 관련국들에 대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친 대변인은 또 "중국은 관련 상황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면서 "관련국들은 지역 평화와 안정 유지에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4일 강원도 원산 인근 깃대령 미사일 기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7발을 잇달아 발사했다.

(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ys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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