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등 228명을 태운 에어프랑스 소속 A330 에어버스 여객기(AF447편)가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도중 대서양 한복판에서 실종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여객기는 브라질 북동쪽 해안으로부터 330㎞ 떨어진 지점에서 관제탑에 돌풍에 휘말렸다고 보고한 뒤 교신이 끊겼다고 AFP는 전했다.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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