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의 달러화 대비 가치가 7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 오전 런던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의 가치는 1 파운드당 1.6288 달러를 기록했다.

파운드화의 가치는 1월만 해도 1파운드당 1.36 달러로 떨어져 20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로화 가치 또한 1유로당 1.4197달러를 기록해 5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최근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조짐들이 나타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미국이 0~0.25%이고 영국은 0.5%, 유로존은 1% 수준이다.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ofcour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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