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사원서 폭발…15명 사망
자히단 시는 발루치스탄바시스타 주(州)의 주도로 파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발루치스탄바시스타주에선 이란 경찰과 마약 밀매자 및 반군 사이의 충돌이 종종 발생하곤 했다.
아직 자세한 폭발 경위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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