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 2명중 1명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5일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방송은 "두명의 여기자중 한명이 지병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의약품을 전달했지만 의약품이 여기자에게 전달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j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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