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1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 국회) 폐막식이 끝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