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서부 탕가라다세라 지역의 대평원에서 5일 농부들이 트랙터로 콩을 수확하고 있다. 초대형 트랙터를 이용해 줄 맞춰 콩을 수확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브라질의 올해 콩 생산은 약 572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탕가라다세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