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북 특사인 스티븐 보즈워스 전 주한 미국 대사(오른쪽)가 26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성 김 북핵 특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보즈워스 특사는 다음주 초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관련 4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