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운세는 과연 손금에도 나와 있을까.

미주중앙일보는 14일 오바마 대통령의 오른손 손금을 분석해 보도했다.

손금은 지난 9일 백악관에서 열린 경기부양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오른손을 치켜들었을 때 정확하게 AP 사진에 찍혔고, 이 신문은 이를 확대해 서울 강남의 역술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역술원 관계자는 "오바마의 두뇌선은 선명하고 끊긴 데가 없이 길어, 총명하고 지능이 발달해 있고, 감정선은 뚜렷하고 손 자체도 길어 예술가.

작가적인 성향이 풍부하다"며 "일반인에게는 희미한 운명.성공선이 아주 뚜렷이 중지까지 똑바로 뻗어 있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적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생명은 기운차게 쭉 내려오다 아래쪽에서 약간 불분명하고 선이 엇갈려 있다"며 "한국 나이로 내년에 49세가 되는 오바마(1961년 8월4일생)가 아홉수로 인해 고비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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