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버팔로 공항에서 수마일 떨어진 주택가에 미 상업항공사의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CNN이 13일 보도했다.

이 비행기는 뉴저지주 뉴웍에서 버팔로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48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항공당국은 이 비행기의 추락이 테러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