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사와르의 한 상점에서 여성들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이슬람권인 파키스탄에서도 밸런타인데이를 챙기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

페사와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