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의회를 방문,야당인 공화당 상 · 하원 지도부와 경제위기 대책 등을 논의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가고 있다. 하원은 28일 825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