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 당선인(앞줄 맨 왼쪽)과 부인 미셸 오바마(맨 오른쪽)가 20일 취임식 한 시간여 전 백악관에 도착,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