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 · 기아자동차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오는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아소 다로 일본 총리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한 · 일 경제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8일 밝혔다. 구본무 LG 회장,최태원 SK 회장 등도 이 모임에 참석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 행사의 일본 측 참석자는 아소 다로 일본 총리,미타라이 후지오 일본 게이단렌 회장 등이다. 한국 측에서는 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 대표와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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