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러시아 남부 블라디카프카스 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그루지야전에 공을 세운 한 군인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블라디카프카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