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7일 러시아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가 27일 모스크바 그리스도구세주 대성당에서 열린 러시아정교회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부인 스베틀라나 여사와 함께 촛불을 들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