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펜실베이니아 예비선거가 22일 열린다.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이곳에서 경선을 마무리짓겠다는 태세이고,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20일 펜실베이니아주 레딩고등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는 오바마와 존스타운고등학교에서 유세하고 있는 힐러리 의원.

/레딩ㆍ존스타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