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31개 주에서 끝난 9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무서운 기세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뒤쫓으며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오바마는 이날 루이지애나 워싱턴 네브래스카 등 3개 주에서 펼쳐진 '포스트 슈퍼 화요일' 경선을 싹쓸이하며 대의원 수에서 힐러리를 1039명 대 1100명으로 바짝 따라붙었다.공화당에서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를 압도,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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