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뉴욕증시의 하락 소식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6일 일본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20.23포인트(1.27%) 하락한 17,137.92, 토픽스지수는 32.19포인트(1.94%) 내린 1,625.25로 마감했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29.63포인트(1.46%) 떨어진 2,005.76, 코스닥지수도 21.20포인트(2.60%) 급락한 792.73에 장을 마쳤다.

반면 중국 증시는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3시5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52.82포인트(0.88%) 상승한 6,082.90, 상하이A지수는 55.51포인트(0.88%) 오른 6,385.99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B지수도 2.86포인트(0.74%) 뛴 389.99를 나타내고 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전날에 비해 74.02포인트(0.78%) 상승한 9,592.47로 마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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