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8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전쟁 이후 증강된 레바논 남부 평화유지군의 주둔을 1년 더 연장하기로 24일 결정했다.

안보리는 이날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을 통해 레바논 남부에 배치된 유엔 평화유지군이 "새로운 전략적 환경 조성을 도왔다"고 긍정 평가하면서 주둔을 2008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유엔본부 AFP=연합뉴스) lk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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