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리버스주에서 피랍된 대우건설 근로자들의 석방을 위한 세번째 교섭이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시작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jh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