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다시 50달러대로 올라갔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0달러로 전날에 비해 0.93달러 상승했다.

하지만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50.46달러로 전날보다 0.29달러 떨어졌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배럴당 1.73달러 내린 50.49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두바이유의 경우 가격이 상승했지만 브렌트유와 WTI 가격은 미국의 석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lee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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